안녕하세요
첫채 딸아이, 둘째 아들래미
사랑스럽고 무엇보다 소중한 두 아이를 건강하게 가질수 있게 도와주신
원형재 원장님 감사합니다.
첫째아이는 40개월이 지났고
둘째 아이가 벌써 돌이 지났습니다.
늘 따뜻하고 다정하셨던 원형재 원장님!
딸하나 아들 하나 건강히 낳아서 다들 200점 엄마라며
칭찬을 하십니다.
덕분에 늘 감사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인사드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두 아이 감사하게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