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원장님~ 감사해요^^
저번주에 36주0일로 제왕해서
2.5/2.8 건강한 아들둥이 출산했어요
지금은 모두함께 조리원 오게 됐어요
강원도 동해에서 선생님께 내원하며 작년 5월부터 12월 까지 뵙었는데
시험관 3차에 됐었죠
애기낳고 선생님 생각 많이 났어요 너무 감사해서
시험관3차 진행하면서 늘 친절히 배려하면서 설명해주시고
기대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예쁜 아들둥이도 낳게해주시고요
저와같이 멀리서 다니면서
임신어려워 힘든 분들 모두 예쁜 아기천사 만나길 기도합니다
원장님의 그 밝은 에너지 한결같으시길 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