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년 2017년 7월에 시험관을 통해..임신해서..지금 아주 이쁜 7개월을 맞이한 딸이 태어났어요~~!!
원형재 선생님이 항상 잘될거라고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며.. 인자한 모습으로 대해주시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선생님 덕분에... 아주 이쁜딸을 낳아서.. 벌써 7개월을 넘어 담주면 8개월이 되가요..
7개월인데 벌써 혼자 서고..ㅎㅎ 애기 키우느냐 감사인사를 못햇는데.. 이제 조금 아주 조금 숨이 트여 감사인사드려요~~ ^^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