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재 원장님, 잘 지내셨어요?
원장님 덕분에 결혼 7년만에 드디어 엄마가 되어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타병원에서 여러번 실패하고 저는 엄마가 될 수 없는 줄 알았는데 원장님 덕분에 너무 이쁜 아가를 만나게 되었어요.
자궁경부무력증때문에 33주로 조산하긴했지만, 이른둥이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아가는 잘 커서 벌써 50일이 되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큰 선물을 주신 원장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