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정현 선생님께 진료 보았던 권유미 입니다.
벌써 8년전에 갔었는데
쌍둥이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사랑아이랑 멀지 않은곳에
이사하게 됐는데 문득 원장님 생각나게 되서 너무 늦었지만 뒤늦게 나마 감사인사 드리고 새해 인사도 드릴겸 글써봅니다 !
첫번쩨 시험관 시도에 쌍둥이 아이들이 생겨서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아직도 시술 당일 선생님께서 아이 꼭 만나게 해주시겠다며 따뜻하게 말씀해주신게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그땐 집이 충주라 원주 순풍 산부인과 추천해주셔서 병원 잘 다녔었어요
그점도 넘넘 감사드려요.
아이들은 한번도 병원에 입원한적 없이 건강하게 잘 자랐어요
사진도 보내드릴께요 ^^
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기쁜일 행복한일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