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원장님 감사합니다
80년생 노산의 초산모로 항상 적극처방과 따뜻하고 진심으로 대해주시는
선생님 믿고 함께하니 올해 1월 출산예정입니다
주변에서 늦은나이에 건강하게 만출하니 더 대단하게 보는데 그때마다
항상 활짝 웃어주시는 선생님 얼굴이 생각납니다
둘째도 당연히 선생님과 함께할거라 언능 몸 추스리고 몇개월 후에 인사드릴게요^^
항상 진료볼때마다 밝게웃어주시며 세심한것까지 기억하시고 챙겨주셔서
병원갈때마다 오히려 힘내고 잘 준비하게 되더라고요^^
졸업하고 출산병원에 옮겨서 뵌지 좀 됐는데
어느날은 원장님이 전화주셔서 건강상태
아이상태까지 꼼꼼하게 물어봐주셔서 또 한번 환자 한분한분 생각해주시는
원장님께 감동 받았습니다
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