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5월 시험관 1차만에 임신 성공하여 1월 16일 37주 5일만에 둘째 출산했습니다.
박주희 원장님께서 이식할때 첫째가 아들이니 둘째 딸이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둘째 딸입니다. ㅎㅎㅎ
박주희 원장님 덕분에 무사히 출산 잘해서 지금은 둘째 60일이 지났어요.
첫째 아들과 둘째 딸까지 원장님 덕분에 시험관 하는 동안 무사히 잘 이겨냈습니다.
성별 나오면 소식 전해달라고 했었는데, 첫째 육아하다보니 출산하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박주희 원장님 감사합니다~~
애기 조금 더 크면 인사드리러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