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6세 , 결혼생활 5년차로 조원장님께서 뭐라도 해야될 때라고 하셔서 인공수정 1번실패하고 시험관 1차만에 임신 성공하여 지금 하둥이를 품은지 6개월차가 되었습니다.
늘 병원 올때마다 기운찬 인사로 맞이해주시고, 늘 긍정적인 말씀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조원장님 완전히 믿고 한번에 성공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제 지인분도 원장님께 시험관 1차만에 4쌍둥이 가지셨는데 정말 잊지못할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사랑아이에 오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