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원장님 ~~안녕하세요 ~~~ 33주때 조산기가 있다고 했는데 35주4일에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어요 다행이 아이는 건강해요 원장님 덕에 어른이 된 기분이예요 ~~나이도 많은데 2번만에 임신한것도 기적이고 ㅠㅠ 그때생각하면 ㅠㅠ 항상 미소로 긍정적 힘을 주시고 멘탈 잡아주셔셔 감사드려요 지금은 조리원에서 또다른 고통을ㅎㅎ 유축하느라 힘들지만요~~~ 육아하느라 정신없을까봐 소식 전해요 귀한선물 주셔셔 늘 감사하고 감사하며 잊지않을께요 꼭 찾아뵐께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