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원장님 육아하느라 바빠 이제야 문득 생각이나 갑자기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주인공이 될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ㅜㅜ
맨날 성공사례 보며 나도 할수 있을까 막연한 걱정만 했었는데 말이예요
지방이라 가는것도 힘들고..실패를 여러번 겪어 몸과 마음도 지쳤었지만 ..
원장님 믿고 여러번 시도한 결과
우리 이쁜딸을 만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딸은 벌써 돌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를 보면 아직도 믿기지 않을때가 많아요 그때마다 원장님 생각두 나더라구요
너무 감사한 조원장님 ^^ 항상 그자리에서 힘써주세요
담당간호사님도 너무 친절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둘째 만나러 내년에 또 갈꺼예요!!! 그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구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