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시술받고 임신해서 9월10에 무사히 출산하고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벌써 아이가 태어난지 50일이 훌쩍지났네요.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자 글 남깁니다. 원장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