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끝에 찾게 된 사랑아이에서 박주희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총 세번의 시험관 끝에 임신이 되었고, 지금 제 옆엔 60일 된 아기가 자고 있네요..
세번의 시험관을 하는동안 맘 고생도 많았지만, 박주희 원장님께서 희망을 잃지 않게 해주셨어요..
실패할때마다 진료실에서 눈물을 흘릴때 ... 원장님이 항상 용기를 주셨어요..
진짜 친언니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어서 늘 감사 했어요...
주변에 힘든사람이 있음 꼭 사랑아이 박주희 원장님을 소개 해드릴꺼예요..
원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 둘째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