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녕 이맘때네여병원다닌지40중반의 나이에 지방에서 새벽차타고 올라와 선생님께 진료받고 했던기억들이 새롭게 나네여선생님 어제 딸래미 100일잔치했어여건강하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몰라여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리고 감사드려여저희 가정에 너무큰 선물을 주셨어여요즘엔 엄마의 마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선생님 건강하시고 감사의 마음 항상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