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원 저병원 옮겨다니며 실의에 빠져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교수님께 시술받아 얻은 귀한 딸이 벌써 6개월, 지금 옆에서 신나게 점퍼루를 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말씀으로 위로와 격려, 용기를 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건승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