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도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항상 진료실을 들어가면 큰 소리로 인사해주시고, 다 괜찮다고 잘되고 있다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임신 그리고 출산까지 무탈하게 왔던 것 같아요
저번 달에 출산하여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꼭 해야할 일인 것 같아 감사 인사 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