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열심히 달려 세번째 시험관시술에 성공하고 10월 23일 귀여운 둘째 아들을 낳았답니다. 첫째 아들에 이에 둘째 아들까지 조정현 선생님 덕분에 귀한 아이들 만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기도했던 마음 설레였던 마음 간절했던 마음 잊지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